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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연습장

コブクロ - 蕾 (꽃봉오리) 가사/듣기 본문

노래 번역/가사

コブクロ - 蕾 (꽃봉오리) 가사/듣기

SiroYuri 2018. 11. 6. 16:23


コブクロ - 蕾 (꽃봉오리)

https://youtu.be/WPH1BLHKOJE?list=PLKmphhAiR9VvigNwLL2Yoxk18LAzZ4CaO 


涙こぼしても 
눈물을 흘려도 

汗にまみれた笑顔の中じゃ 
땀투성이인 미소 속이라면

誰も気付いてはくれない 
아무도 눈치 채주지 않아 

だからあなたの涙を僕は知らない 
그래서 당신의 눈물을 난 몰랐어 

絶やすことなく僕の心に灯されていた 
끊임없이 내 마음을 밝혀주고 있었던 

優しい明かりはあなたがくれた理由無き愛のあかし 
다정한 빛은 당신이 준 이유 없는 사랑의 증거 

柔らかな日だまりが包む背中に 
부드러운 양지가 감싸는 등에 

ポツリ、話かけながら 
불쑥 말을 걸면서 

いつかこんな日がくることも 
언젠가 이런 날이 오는 것도 

きっと、きっと、きっと 
분명, 분명, 분명 

わかってたはずなのに 
알고 있었을 텐데 


消えそうに 
사라질 듯이 

咲きそうな蕾が 
필듯한 꽃봉오리가 

今年も僕を待ってる 
올해도 나를 기다리고 있어 

掌じゃ掴めない 
손바닥으론 잡을 수 없는 

風に踊る花びら 
바람에 춤추는 꽃잎 

立ち止まる肩にヒラリ 
멈춰 선 어깨에 폴짝 

上手に乗せて 
능숙하게 올라타고 

笑って見せた 
웃어 보였어 

あなたを思い出す、一人 
당신을 떠오르게 하는 한 사람 


ビルの谷間に 
빌딩의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埋もれた夢をいつか芽吹いて 
파묻힌 꿈을 언젠가 싹 틔워

花を咲かすだろう信じた 
꽃피울 거라고 믿었어 

夢は咲く場所を選ばない 
꿈은 필 장소를 고르지 않아

僕らこの街に落とされた影法師 
우리들은 이 거리에 떨어진 그림자 

みんな光を探して 
모두 빛을 찾아서 

重なり会う時の流れも 
서로 겹쳐지는 시간의 흐름도 

きっと、きっと、きっと 
분명, 분명, 분명 

追い越せる日が来るさ 
앞지를 날이 올 거야 


風のない線路道 
바람이 없는 선로 길 

五月の美空は青く寂しく 
5월의 아름다운 하늘은 푸르고 적적하게 

動かないちぎれ雲 
움직이지 않는 조각구름 

いつまでも浮かべてた 
언제까지나 떠올라있었어 

どこにももう戻れない 
이젠 어디에도 돌아갈 수 없어 

僕のようだと 
나와 같다고 

ささやく風に 
속삭이는 바람이 

キラリ舞い落ちてく、涙 
반짝 춤추듯 떨어지는 눈물


散り際にもう一度 
꽃이 질 무렵 다시 한번 

開く花びらは 
열리는 꽃잎은 

あなたのように 
당신과 같이 

聞こえない頑張れを 
들리지 않는 응원을 

握った両手に 
꽉 쥔 양손에 

何度もくれた 
몇 번이나 주었어 


消えそうに 
사라질 듯이 

咲きそうな蕾が 
필듯한 꽃봉오리가 

今年も僕を待ってる 
올해도 나를 기다리고 있어 

今もまだ掴めない 
지금도 아직 잡을 수 없어 

あなたと描いた夢 
당신과 그렸던 꿈 

立ち止まる僕のそばで 
멈춰 선 나의 옆에서 

優しく開く 
다정하게 열리는 

笑顔のような 
미소와 같은 

蕾を探してる 
꽃봉오리를 찾고 있어 

空に-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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