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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課の勇者 ED 3 - Nameless Heart 가사/듣기 본문

노래 번역/가사

六課の勇者 ED 3 - Nameless Heart 가사/듣기

SiroYuri 2018. 11. 6. 16:32


六課の勇者 ED 3 - Nameless Heart 

https://youtu.be/y0jNBpVsa4g 


影も輪郭(かたち)もない 
그림자도 윤곽도 없는 

傷からまた血が零れる 
상처에서 또 피가 흘러나와 

儚い悪夢から聴こえる誰かの願い 
덧없는 악몽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소원 

呼吸(いき)を殺し朝を待った 
숨을 죽이고 아침을 기다려 

救いなどは来ないのに 
구원 같은 건 오지 않을 텐데 

涙涸らし愛を拒み 
눈물이 마르고 사랑을 거부해 

ただ独りで生きたのに 
단 혼자서 살아왔는데 

「…どうして」 
"...어째서" 


狂おしいほどこの心臓 
미쳐버릴 것 같은 이 심장 

搔き毟る感情が痛いよ 
쥐어뜯는 감정이 아파 

信じ合うこと、想い合うこと 
서로를 믿는 것, 서로를 생각하는 것 

そのすべて棄て去ったの遠く 
그 모든 걸 버리고 가버렸어 저 멀리 


地平を染め上げる 
지평선을 물들여가는 

篝火あの日の哀しみ 
화톳불 그날의 슬픔 

この身さえ焦がして 
이 몸까지 태워서 

燃えゆく永遠(とわ)への連鎖 
불꽃처럼 빛나는 영원으로의 연쇄 

灰になった過去の手紙 
재가 되었어 과거의 편지 

風に乗せて黄昏れた 
바람에 싣고 황혼이 되어가 

声を嗄らし私を呼ぶ 
쉰 목소리로 나를 불러 

貴方のこと想ってた 
당신에 대한 걸 생각했어 

「…どうして」 
"...어째서" 


闇の淵ではその輝き 
어둠의 심연에서는 그 빛남이 

目映くてこの瞳(め)焼いてしまう 
눈부셔서 이 눈을 태우고 말아 

手を翳しても背を向けても 
손으로 덮어 가려도 등을 돌려도 

心まで透かす光、つよく、深く 
마음까지 비치는 빛 강하게, 깊게 


狂おしいほどこの心臓 
미쳐버릴 것 같은 이 심장 

搔き毟る感情が痛いよ 
쥐어뜯는 이 감정이 아파 

信じ合えたら、想い合えたら 
서로를 믿는다면, 서로를 생각한다면 

生きる意味明日の空へ燈す 
살아가는 의미를 내일의 하늘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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