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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연습장

米津玄師 - Orion 가사/듣기 본문

노래 번역/가사

米津玄師 - Orion 가사/듣기

SiroYuri 2018. 11. 5. 18:13


米津玄師 - Orion 

https://youtu.be/lzAyrgSqeeE?list=PLKmphhAiR9VtzduWblpo3wIGRBpYrmHpc 


あなたの指がその胸が、その瞳が 
당신의 손가락이 그 가슴이 그 눈동자가


眩しいくて少し眩暈がする、夜もある 
눈부셔서 살짝 현기증이 나는 밤도 있었어

それは不意に落ちてきてあまりにも暖かくて 
그건 갑자기 떨어져 와 너무나도 따뜻해서

飲み込んだ七色の星 
삼켜 버린 일곱 색의 별 

弾ける火花みたいにぎゅっと僕を困らせた 
튀는 불똥처럼 바짝 나를 곤란하게 했지

それでまだ歩いて行けること、教わったんだ 
그걸로 아직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배웠던 거야


神様、どうか、どうか、声を聞かせてほんのちょっとでいいから 
신이시여 제발, 제발 목소릴 들려주세요 아주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もう二度と離れないようにあなたと二人あの星座のように 
이제 두 번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당신과 둘이서 그 별자리처럼

結んで欲しくて 
맺어지고 싶어서


夢の中でさえどうも、上手じゃない、心具合 
꿈속에서 마저 잘 되지 않는 마음 상태

気にしないでって、嘆いたこと、泣いていたこと 
신경 쓰지 말라며 한탄 했던 것,
 울고 있던 것

解れた袖の糸を引っぱってふっと星座を作ってみたんだ 
풀린 소매의 실을 당겨 문득 별자리를 만들어 봤었어

お互いの指を星として 
서로의 손가락을 별로써

それは酷くでたらめで僕ら笑いあえたんだ 
그건 몹시 엉터리라 우릴 웃게 만들었지

そこにあなたがいてくれたならそれでいいんだ 
그곳에 당신이 있어준다면 그걸로 된 거야


今なら、どんな、どんな、困難でさえも 
지금이라면 어떤, 어떤 어려움에서 마저도

愛して見せられるのに、あんまりに柔くも澄んだ 
사랑해 보일 수 있는데 너무나도 부드럽고 맑은

夜明けの間ただ眼を見ていた 
새벽 사이에 그저 눈을 보고 있었어

淡い色の瞳だ 
옅은 색의 눈동자야


真白でいる陶器みたいな 
새하얀 도기 같은

声をしていた冬の匂いだ 
목소릴 하고 있었어 겨울의 냄새야

心の中静かに荒む 
마음속에서 조용히 거칠어지는

嵐を飼う闇の途中で 
태풍을 기르는 어둠의 도중에

落ちてきたんだ僕の頭上に 
내 머리 위로 내리기 시작한거야

煌く星泣きそうなくらいに 
빛나는 별, 울고 싶을 정도로

触れていたんだ 
닿아 있었어


神様、どうか、どうか、声を聞かせてほんのちょっとでいいから 
신이시여 제발, 제발 목소릴 들려주세요 아주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もう二度と離れないようにあなたと二人あの星座のように 
이제 두 번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당신과 둘이서 그 별자리처럼

結んで欲しくて 
맺어지고 싶어서

結んで欲しくて 
맺어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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